관포지교
管 鮑 之 交
대롱 관 절인어물 포 갈 지 사귈 교
관중(管仲)과 포숙(鮑叔)의 사귐이란 뜻으로,
관중과 포숙처럼 형편이나 이해를 떠난
친구와의 변하지 않는 두터운 우정을 의미함.
結草報恩
결초보은
結 草 報 恩
맺을 결 풀 초 갚을 보 은혜 은
풀을 묶어 은혜를 갚는다는 뜻으로,
죽어 혼이 되더라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는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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